메시지

니가타현을 대표하는 산업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해 내는 것이, 「일본술(청주)」입니다. 일본술은 「국주」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에 자랑해야 할 전통 문화이며, 그 기술은 앞으로도 계승하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제작자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이 외치는 가운데, 우리는 전혀 문외한의 업종이면서, 이 200년 이상의 전통이 있는 주조를 계승하는 결의를 했습니다. 주조의 근본은 모리씨인 선대 사장으로부터의 직전에 의해,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사람에게 끌어당기는 술」을 계승합니다. 또한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일부 자동화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품질을 연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사업은 고용의 창출·유지, 풍토와 문화·전통의 계승 등 「지역의 활성화」에도 직결하는 것입니다. 유쿠유쿠는 이 땅에서 그 일단을 담당해 가는 것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